범키, 첫 단독 콘서트 개최..어쿠스틱 버전 재편곡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프라이빗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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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8일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범키는 오는 11월23일 백암아트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Just m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범키는 풀 밴드 편성은 물론, 자신의 솔로 곡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편곡, 이전 공연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범키는 지난 2005년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의 피처링부터 2010년 듀오 '투윈스(2winS)' 멤버를 거쳐 2013년 솔로 데뷔, 현재 힙합 그룹 트로이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범키는 지난해 '미친 연애', '갖고 놀래', '집이 돼줄게' 등을 발표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프라이빗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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