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가을 숙녀로..달라진 느낌

발행:
김민정 인턴기자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유리는 2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흰색 목폴라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는 그간 건강한 이미지와 달리 한층 성숙해진 눈빛과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반짝반짝하다 유리","예쁘다 보고싶어" 등의 칭찬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SMTOWN LIVE WORLD TOUR Ⅳ in SHANGHAI’는 강타, BoA,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HINee, f(x), EXO, 레드벨벳, 슈퍼주니어-M 헨리, 조미, 장리인 등과 함께 등장해 중국 팬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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