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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확정' 아이콘, 10일부터 곧장 데뷔곡 준비..양현석 강력 지시

발행:
길혜성 기자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새 보이그룹 아이콘(iKON, 비아이 바비 김진환 구준회 송윤형 정찬우 김동혁)이 7명의 멤버를 모두 확정 지은 가운데, 데뷔곡 본격 준비 작업에 곧장 돌입한다.


YG 고위 관계자는 7일 오후 스타뉴스에 "어제(6일) 오후 '믹스 앤 매치(MIX & MATCH)'를 통해 7명의 멤버를 최종 결정한 아이콘은 다음 주 월요일, 즉 10일부터 데뷔곡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YG 수장 양현석은 이날 오전 아이콘 담당자들에 아이콘이 빅뱅 일본 돔 투어 오프닝에 서는 것을 제외하고는 데뷔곡 작업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을 지시했고, 본격 시작 시점을 10일로 정했다.


데뷔 전부터 가요팬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는 아이콘인 만큼 음악 작업에 보다 열중, 관계자들과 팬들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음악을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이게 하기 위해서다.


앞서 양현석은 지난 10월 말 스타뉴스에 "아이콘은 내년 1월 정식 데뷔곡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이전 위너의 경우엔 싱글이 아닌 데뷔 앨범을 준비하느라, 지난해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이 끝난 뒤 올 8월 본격 데뷔까지 10개월이 걸렸다"라면서도 "하지만 아이콘은 과거 2NE1이 처음 나왔을 때처럼 싱글로 데뷔한 뒤 지속적으로 새 싱글들을 낼 계획이기 때문에 위너보다 데뷔 준비 작업 기간 줄일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양현석은 "아이콘 멤버로 이미 확정된 비아이가 그 간 곡 작업을 많이 해 온 것도 '믹스 앤 매치'가 끝난 뒤 얼마 지나자 않아 아이콘이 정식 데뷔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라며 "아이콘은 내년 1월 이후에도 싱글을 최대한 많이 발표하며 1년 내내 국내에서 많은 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는 6일 오후 마지막 방송에서 김동혁의 아이콘 최종 합류를 알리며 약 2달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로써 아이콘은 바비 비아이 김진환 구준회 송윤형 정찬우 김동혁 등 7인 완전체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번 서버이벌에서 탈락한 양홍석과 정진형은 8일 양현석과 면담을 갖고 YG 잔류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아이콘은 오는 15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2015년 1월 중순까지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도쿄 등 총 5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지속될 YG 선배 그룹 빅뱅의 일본 돔 투어에 함께하며 오프닝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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