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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앤, 2년만의 싱글..'10월의 스페인은 어떨까'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빨간머리앤
/사진제공=빨간머리앤


싱어송라이터 빨간머리앤(본명 박은주)이 신곡 '10월의 스페인은 어떨까'를 발표했다.


빨간머리앤은 지난 28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10월의 스페인은 어떨까'를 공개했다. 그룹 디헤븐을 결성해 활동한 그가 솔로로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 2013년 11월 발표한 싱글 '눈 내리는 겨울' 이후 2년여 만이다.


이번 신곡에는 여행 가기 전 설레는 마음을 그녀만의 섬세하고 가녀린 감성으로 담아냈다. 음악적 기본에 충실한 흐름과 미니멀한 악기구성으로 편곡, 각 분야의 뛰어난 연주자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을 때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으로 여행을 택하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빨간머리앤은 "여행을 노래로 담아내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여행을 주제로, 음악 에세이 형태의 곡을 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04년 제16회 유재하가요제에서 금상을 차지한 빨간머리앤은 작곡과 작사, 편곡, 보컬 등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렇게 좋은날이야', '청춘불패', '시집가는날'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대만가수 나지상의 앨범 타이틀곡 '미완의 승낙'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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