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출신 가수 정재윤이 3인조 록밴드 로열파이럿츠(문킴, 엑시, 제임스리, 이하 RP)의 프로듀서로 18년 만에 컴백 했다. 정재윤은 오랜만에 나선 공식석상에서 솔리드 재결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RP는 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3번째 EP앨범 '3.3'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프로듀서 정재윤도 함께 했다. 솔리드 출신 가수 정재윤은 프로듀서로서 18년 만에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정재윤은 "현재 김조한씨가 솔로앨범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며 "향후 기회가 되면 솔리드로 같이 뭉칠 것이다. 이준씨도 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솔리드 재결합을 시작하는 순간 다이어트 시작해야 된다"라며 "(김)조한이가 큐 사인만 주면 다이어트를 시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RP는 멤버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LA의 전설적인 가수들이 출연하는 라이브하우스, 클럽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거친 후 지난 2012년 한국으로 왔다.
이들은 지난 2013년 8월 데뷔, 록밴드 음악으로 고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세 사람은 '도시의 법칙', '정글의법칙'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세번째 EP앨범 '3.3'에는 그룹 솔리드 출신 정재윤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RP의 앨범 '3.3'은 오는 12월 1일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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