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제이(DJ)로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22·신동호)가 일본 오키나와클럽 무대에 선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러신 저스틴'(Rushin JUSTIN)이란 이름으로 활동 중인 동호는 이날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클럽 에피카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클럽에서 동호는 그동안 갈고 닦은 디제잉을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14일 교토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등 일본 지역에서 DJ 투어를 돌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아이돌 출신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적지 않다.
DJ로서 실력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월드 DJ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 등 큰 행사에서도 화려한 디제잉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3년 유키스 탈퇴와 함께 연예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해 11월에는 1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결혼, 최연소 아이돌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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