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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아웃사이더 "기다리던 아이 만나 행복..잘 살겠다"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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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아웃사이더(신옥철·33)가 득녀 소식을 알렸다.


9일 소속사 오앤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웃사이더의 아내 이모씨는 이날 오후 경기 일산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 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무용 전공의 3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한 아웃사이더는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얻는 경사를 맞게 됐다.


아웃사이더는 소속사를 통해 “소중한 가족, 기다리던 아이를 만나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며 "외로움 가득 노래하던 제가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아빠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돼 무엇보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많은 분께서 기다려주시고 축하해 주신 만큼 아이와 함께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잘 살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멋진 남편과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음악과 활발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오는 4월 초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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