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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가장 돈 많이 번 ★ 1위..레이디 가가 2위

발행:
김미화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 /AFPBBNews=뉴스1
테일러 스위프트 /AFPBBNews=뉴스1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7)가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9일(이하 현지시각 기준) 미국 퍼레이드 매거진에서는 스타들의 한 해 수입을 조사했다. 집계 결과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8000만 달러(한화 약 921억 원)를 벌어 가장 많은 수입을 얻은 스타 1위에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입은 지난해 진행했던 월드투어 수입 그리고 광고계약 등의 수입을 모두 합친 것이다.


2위는 레이디가가로 그는 지난 2015년 5900만 달러(한화 약 679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지가 5600만 달러(한화 약 644억 원)로 3위에 올랐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900(한화 약 333억 원)만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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