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포토]티파니, '혼자서 꽉 채운 무대'

발행:
김창현 기자
사진

소녀시대 티파니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티파니의 첫 솔로 앨범은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타이틀 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비롯해 세련되고 트렌디한 아메리칸 팝 곡 '토크(TALK)',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티파니의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작사해 화제가 된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 R&B 팝 기반의 곡 '풀(FOOL)', 가사가 인상적인 '옐로우 라이트(Yellow Light)', 어쿠스틱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어반자카파, 이 겨울 감성 가득한 무대
도경수-지창욱 '조각도시 조각미남'
NCT위시 '첫번째 단독 콘서트'
아이브 '완벽한 월드투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훈장부터 APEC까지..지드래곤 전성시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소집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