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택연 "자작곡 '프로미스', 2PM 새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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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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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택연이 새 앨범 타이틀곡을 통해 2PM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택연은 12일 오후 11시 방송된 네이버 V LIVE 'GENTLEMEN'S GAME'에서 새 정규앨범 'GENTLEMEN'S GAME'의 타이틀 곡 '프로미스(Promise(I’ll be))'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곡은 택연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택연은 "이번에 2PM의 6집 타이틀곡을 쓰게 됐다"며 "2PM이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프로미스'는 퓨처 베이스(Future bass), 빅밴드(Big band), 어번(Urban) 세 가지 장르를 2PM의 색깔에 맞게 재 조합한 곡으로, 사랑의 여러 측면들 중 믿음과 헌신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 노래다.


한편 2PM은 13일 0시 'GENTLEMEN'S GAME'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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