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15)가 다현 쯔위 채연의 고등학교 후배가 된다.
전소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30일 스타뉴스에 "전소미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내년 신입생 모집에 최종 합격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2001년 생으로 현재 청담중학교에 재학 중인 전소미는 내년부터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학생으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는 전소미와 함께 JYP에 몸담고 있는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 채연 쯔위 등이 이미 다니고 있어, 전소미의 이번 합격은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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