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가 눈길에도 불구, 한라산에 올랐다.
하니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한라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하니는 해발 1700미터에 자리한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사진 속에는 윗세오름을 표시석을 잡고 미소 속에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하니 뒤로는 한라산의 멋진 설경도 보여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ID 하니가 눈길에도 불구, 한라산에 올랐다.
하니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한라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하니는 해발 1700미터에 자리한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사진 속에는 윗세오름을 표시석을 잡고 미소 속에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하니 뒤로는 한라산의 멋진 설경도 보여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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