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걸그룹 걸스데이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걸스데이는 14일 공식 SNS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걸스데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은색 바디수트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내며 멤버들간의 케미를 볼 수 있는 친밀한 포즈와 함께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1년 9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한 걸스데이는 작곡가 라이언전과의 만남으로 곡 컨셉과 퍼포먼스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는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쳐 뮤직비디오를 찍게 돼 기쁘고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생각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떨리고 기대된다.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걸스데이 미니앨범 5집은 오는 27일 낮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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