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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작곡가 "이효리 컴백앨범 스포? 전국민 낚은 셈"

발행:
윤상근 기자
가수 이효리 /사진=스타뉴스
가수 이효리 /사진=스타뉴스


김도현 작곡가가 이효리 컴백 앨범 티저를 공개한 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도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효리의 컴백 앨범 티저 스포일러 여부와 관련, "저도 토요일 밤에 기사 보고 알아서 그 후 인스타에 글 올린 후 많은 분들께서 제보와 사진을 보내주셨지만 만든 사람 쾌지나 칭칭 나네 부르실까 그냥 넘어가려 했다"며 "누구신지 모르시겠지만 처음 이 가짜뉴스 창출해내신 분 만우절 이벤트였다면 전 국민을 낚으신. 거의 국가 농단 수준. 뿌듯하시려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도현은 이와 함께 "덕분에 채널A 아침 뉴스에도 나오고 박지훈 변호사님 국정농단 및 기타 정치뉴스 패널로 많이 출연하셔서 법리적인 분석과 말씀 잘 듣고 있다"며 "그와는 별개로 전혀 근거 없는 일이며 제 인스타그램 캡쳐라고 올라온 사진 모두 인위적인 것임을 명확히 해드립니다. 저는 제 할 일이나 열심히 하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도현은 지난 1일 이효리의 컴백 스포 티저가 공개됐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김도현은 "만우절이라 전 국민 대상으로 장난치신 거라면 용서해드릴게요. 근데 올렸다가 지웠다고 한 대범하심에 두 번 놀람"이라며 "제 SNS는 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인데 올린 기억도 없고 전 이런 사진 가지고 있지 않고. 언제적 사진인지는 몰라도 기자들이 페이크 뉴스 쓰시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별로 기분은 썩 좋지 않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말 뮤지션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컴백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이효리가 마지막으로 선보인 음반은 지난 2013년 공개한 정규 5집 '모노크롬'(MONOCHROME)이다. 이효리 측은 "컴백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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