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27일 재능기부 토크콘서트..6월 컴백 예정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오앤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오앤오엔터테인먼트


래퍼 아웃사이더가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무대에 선다.


26일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웃사이더는 오는 27일 강동구청에서 주최하는 2017멘토스쿨 아카데미에서 명사특강에 강연자로 초청됐다. 이번 강연을 통해 아웃사이더는 청소년과 함께 교감, 소통을 통해 정서적인 지원을 해 줄 예정이다.


아웃사이더는 그동안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쿨어택 토크 콘서트를 시작해 전국 250여 학교 및 다양한 기관에서 7만여명이 넘는 중,고등학생들과 4년여간 강연으로 소통해 온 바 있다.


아웃사이더는 현재 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서도 다양한 청소년 선도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6월 발매를 앞두고 신곡 작업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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