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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YG 14년만 데뷔 男솔로 가수 "부담많지만 즐길 것"

발행:
길혜성 기자
원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원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원(ONE, 정제원, 23)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14년 만에 데뷔하는 남자 솔로 가수가 된 느낌을 직접 전했다.


원은 11일 오후 6시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그냥 그래'와 '해야해'(HEYAHE)를 더블 타이틀 곡으로 한 솔로 데뷔 싱글 음반 '원 데이'(ONE DAY)를 발매한다. 원은 이번에 '그냥 그래'와 '해야해'의 작사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 음악적 역량도 뽐냈다. '그냥 그래'는 희미해지는 사랑의 감정을 미니멀한 편곡 속에 절제미를 살려 탄생시킨 힙합곡이다. '해야해'는 세련된 비트가 슬픈 코드 진행과 조화를 이룬 미래지향적인 힙합 곡이다.


지난 2015년 1월 남성 듀오 원펀치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원이 솔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은 2015년 하반기 YG로 이적한 후 최근 2년여 간 작사 작곡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 왔고, 2015년과 2016년에는 Mnet '쇼미디더머니' 시즌4와 시즌5에 연속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원은 YG에서 지난 2003년 세븐 이후 14년 만에 처음 데뷔시키는 오리지널 남자 솔로 가수란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 중 한 곳인 YG에서는 그간 자사 소속 그룹 멤버들의 솔로 음반 및 싸이 등 타사에서 옮겨온 솔로 가수의 신보들을 선보이긴 했다. 하지만 자사를 통해 직접 데뷔시키는 남자 솔로 가수는 세븐 이후 원이 처음이다. 또한 원은 YG 소속 아티스트들 중 올 하반기 첫 출격 가수란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원은 솔로 데뷔 싱글 발매 직전인 이날 오후 2시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 M큐브에서 미디어를 상대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원은 이날 행사 시작과 함께 '그냥 그래'와 '해야해'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원은 YG에서 14년 만에 처음으로 데뷔시키는 남자 솔로 가수가 된 것과 관련한 질문에 "부담감은 많이 있었지만 즐기면서 하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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