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헨리, '소년→몸짱男' 운동욕구 불러일으키는 인증샷

발행:
정현중 인턴기자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가수 헨리가 '몸짱남'으로 변신했다.


헨리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운동할까 말까 고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소년다운 귀여운 매력을 벗어난 남성미를 과시했다. 뚜렷한 복근과 함께 날 선 근육이 눈길을 끈다. 헨리의 표정에서 진중함마저 느껴진다.


한편 헨리는 '눈덩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15일 소녀시대 써니와 '쟤 보지 마'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로베이스원 '언제나 멋짐이 폴폴~!'
지드래곤 '귀엽고 멋있어!'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눈부시네'
임재범, 레전드의 귀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부국제' 파격 드레스 여배우 TOP 3는 누구?[30회 BIFF]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뜨겁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