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브리트니 스피어스♥샘 아스가리, 애정전선 이상無

발행:
이소연 뉴스에디터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피트니스 사업가인 샘 아스가리가 여전히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브리티니 스피어스와 연하남친 샘 아스가리가 1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만났다.


그녀는 당시 상황을 "우리는 그 순간 서로 이끌려 대화를 나눌 수 밖에 없었다. 서로 아무것도 안한 채 20분간 계속 가만히 있었을 뿐이었다"라고 전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결국 스시 애호가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진 후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그 후 아스가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라스베가스 공연때마다 공연장을 찾았다. 또한 스피어스의 어린 두 아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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