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써니가 복숭아 캐릭터 옆에서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써니는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복숭아 캐릭터 인형을 잡고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동안 미모와 귀여운 표정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숭아 두 개", "귀여워요", "닮았어요", "완전 이쁨"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녀시대 써니가 복숭아 캐릭터 옆에서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써니는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복숭아 캐릭터 인형을 잡고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동안 미모와 귀여운 표정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숭아 두 개", "귀여워요", "닮았어요", "완전 이쁨"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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