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에서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사진 속에서 하얀 티셔츠에 빨간 운동복을 입고 있다. 다른 사진은 위아래로 빨간 운동복을 맞춰 입었다. 간편한 차림이지만 아름다운 몸매가 드러났다. 특히 현아의 탄탄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군살 하나 없는 현아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자기관리 최고", "현아 언니 사랑스러워요", "배꼽마저 예뻐요"라는 반응들을 남겼다.
한편 현아는 오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합동콘서트 '유나이티드큐브-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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