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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녹초 된 연습실 현장 공개 "파이팅"

발행:
최현경 인턴기자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녹초가 된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5일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모두 지친 듯 바닥에 누워있다. 의자에 앉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멤버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화이팅해요", "건강 잘 챙겨요", "푹 쉬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2일~14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홀, 16일과 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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