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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국세청 세무조사, 성실히 받겠다"(공식)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성실히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게 된 것과 관련 "성실히 조사 받겠습니다"고 했다.


국세청은 20일 서울 합정동 YG 사옥에 조사4국 인원을 투입했다. 국세청은 세무 관련 서류도 확보한 상태로 세무조사를 통해 탈세 혐의 등이 드러날 경우 검찰, 경찰과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국세청은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클럽 '러브시그널'이 탈세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러브시그널은 현재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지만 사실상 유흥주점으로 운영되며 개별소비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YG는 지난 1월 소속 그룹 빅뱅 멤버였던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승리는 버닝썬 사태 후 YG와 계약을 해지, 그룹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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