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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故 설리 자화상과 함께 "소중한 '챗셔' 4주년"

발행:
최현주 기자
/사진=아이유 SNS
/사진=아이유 SNS


아이유가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의 4주년을 기념했다.


아이유는 23일 자신의 SNS에 "나의 소중한 Chat-Shire 4주년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설리가 그린 그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해당 그림은 지난 2015년 발매된 아이유 네번째 미니앨범 '챗셔' 수록곡 '레드퀸'의 모티브가 된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의 자화상이다.


한편 아이유는 11월 1일로 예정됐던 새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공식 카페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oem'(러브 포엠)의 발매 일정 연기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28일 선공개 예정이었던 수록곡 'Love poem'을 11월 1일 전격 선공개하며, 본 앨범의 발매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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