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갓세븐 영재·뱀뱀·마크 컴백 티저..섹시 포텐 '폭발'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갓세븐(GOT7)이 섹시 포텐이 폭발하는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갓세븐은 오는 11월 4일 새 앨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과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JYP는 앞선 2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JB, 유겸, 잭슨, 진영의 개인 티저 20장을 한 번에 공개한데 이어 29일 0시에는 영재, 뱀뱀, 마크의 이미지 15장을 게재했다.


갓세븐은 개인 티저 이미지에서 역대급 비주얼과 함께 매혹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영재는 날렵한 턱 선과 칼 같은 슈트 핏을 뽐냈고, 뱀뱀은 치명적인 눈빛으로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마크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화이트 슈트를 입고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은 지난 5월 발표한 앨범 '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갓세븐은 그 사이 2019년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대세돌'의 위상을 뽐냈다.


타이틀 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팬들이 불러주는 'GOT7'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담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윤아 '예쁜미소의 연셰프!'
이즈나 '미니2집으로 컴백'
박규영 '완벽 미모'
임시완 '사마귀 같은 카리스마'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재미난 세상, 마치겠습니다"..故 전유성 추모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벌써 4번째MLS 베스트11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