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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신동 "본명을 '신동'으로 바꾸고파..'슈퍼주니어'는 고유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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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인턴기자
/사진=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장성규 신동)
/사진=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장성규 신동)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자신의 이름과 그룹명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서울·경기 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신동에게 "개명할 생각이 없느냐"라고 질문했고, 신동은 "개명할 생각이 있다. 본명을 신동으로 바꾸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 본명이 신동희다. 그런데 평소 신동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내 인생이 바뀌었구나'라고 생각한 터닝 포인트가 연예인이 되고 나서다. 일과 인생을 다 신동으로 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름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이에 신동은 "'슈퍼주니어'는 고유 명사다. 그냥 이름인 거다. '주니어'라는 뜻이 따로 있지만"이라고 말했다.


DJ 장성규가 "환갑이 되어도 시니어가 되진 않을 거다?"라며 말장난을 하자 신동은 "너무 식상하다. 차라리 슈퍼주인이 낫다"라고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28일 한국에서 정규 9집 리패키지 앨범 '타임리스'(TIMELES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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