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준일이 첫 책 라이브 방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13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을 기대합니다. 제 책 들고 첫 인스타 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이제는 트레이드 마크가 된 꽁지 머리를 하고 옆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카프를 뒤로 매 패션 센스를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첫 책이 기대됩니다! 생각을 저희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몇 시에 해요?", "저도 책 들고 라이브방송 듣겠습니다", "완전 기대 중이에요. 건강 유의하세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양준일은 오는 19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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