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2Z(투지), 2020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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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사진제공=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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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밴드 2Z(투지)가 2020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와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 29일 서울 마포구 실롱문보우 카페에서 2020년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임명과 임원 위촉식을 갖는다. 2Z는 이날 2020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역대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로는 가수 버디, 성악가 장철준 이준영, 싱어송라이터 윤다음, 크로스오버그룹 스토리다음과 가수 니아(2019년), 여성듀오 열두달과 류필립(2018년), 걸그룹 SIS와 가수 황인선(2017년)이 활동했다.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의 사랑의 메신저 캐릭터 하트래빗 홍보대사로는 파랑이 유희재(보이그룹 마스크 멤버)와 분홍이 정고운(걸그룹 샤샤 전 멤버)이 활동 중이다.



이날 2020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 출범식에는 한국화가 홍미림, 배우 최문수, 시인겸 시낭송가 박영애, 연극3일 제작사 투비원디자인 이종일 대표, 로즈성형외과 강현수 이사, 빅터글로벌경영지원부 이한승 부장, 스토리헤어 하경혜 대표가 자문위원과 임원으로 위촉된다.


자리에는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 회장 차경환과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여지윤 대표,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 협력사인 광문각출판사, 북스타출판사 박정태 회상, 한국사보협회 김흥기 회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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