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이 그룹 뉴호프클럽(New Hope Club) 멤버 블레이크 리처드슨이 방탄소년단 멤버 뷔(V·김태형)에게 협업을 요청했다. 이에 뷔가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아 협업 기대감을 모았다.
지난 6일 방탄소년단 멤버 V와 RM은 네이버 VLIVE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요즘 쓴 곡이 없냐는 질문에 V는 "세 곡 정도 썼다. 스타일을 많이 바꿔보려고 한다. 요즘 '뉴 호프 클럽'이라는 밴드의 곡을 많이 들었다. 그런 스타일들을 가져와 보면 어떨까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라이브 방송 다음 날인 7일 뉴호프클럽 멤버 블레이크 리처드슨(Blake Richardson)이 뷔를 향해 "노래 몇 곡을 써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뉴호프클럽 공식 트위터에도 "BTS X NHC?(방탄소년단X뉴호프클럽?)"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후 13일 오전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좋다. 나한테 알려달라"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아 곧 콜라보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쏠렸다.
이 반응에 뉴호프클럽 멤버 리스 비비(REECE BIBBY)는 "콜라보가 이루어지길 원한다"며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뉴호프클럽(조지 스미스·블레이크 리차드슨·리스 비비)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되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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