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다니엘이 상큼한 근황 소식을 전했다.
23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봄 하늘을 등지고 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깜찍하게 브이를 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드디어 내일! 사랑해요",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중"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강다니엘은 내일(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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