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DREAM이 생애 첫 투표를 인증했다.
제노, 지성, 재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지난 15일 NCT DREAM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제노는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한 투표였는데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긴장도 되더라고요. 그래도 뿌듯하네요 히히"라고 첫 투표 소감을 밝혔다.
지성은 "여러분 제가 드디어 첫 투표를 했습니다!! 벌써 투표할 수 있는 나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네요"라고 말했다.
재민은 "오늘은 나나가 처음으로 투표를 해보았습니다. 우리 시즈니들도 투표하셨나요? 나나는 엄청 정말 뭐랄까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그런 느낌였어요. 이제 투표도 할 수 있고 나나 다 컸죠? 헤헷 우리 시즈니 들도 모두 모두 투표에 참여했기를!"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즈니들 투표할 때도 안전하게 비닐장갑 끼고 손 소독 제도하고 마스크도 꼈어요. 우리 시즈니들도 투표를 안전하게 끝냈기를 바랍니다. 우리 시즈니를 나나는 얼른 보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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