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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전화번호 유출→계속 된 해킹 피해 호소.."그만" [종합]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스타뉴스, 이특 SNS
/사진=스타뉴스, 이특 SNS


슈퍼주니어 이특이 계속되는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1일 자신의 SNS에 "해킹 좀 그만해라 진짜"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계속되는 해킹 피해를 호소 한 것. 앞서 이특은 일주일 전인 4월 22일에도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이특은 "매일매일 해킹하시는 거 같은데 그만하시죠. 문자가 엄청 옵니다 #그만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인스타그램의 안내 메시지가 전송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다. 이특은 지난 2월 6일에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화번호 유출 피해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이특은 전화번호 유출부터 계속된 해킹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특의 호소에 팬들 역시 그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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