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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싹쓰리' 이효리, 동갑이라니 내 손 꼭 잡아줘"

발행:
전시윤 기자
사진

가수 숙행이 싹쓰리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9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쓰리 인 더 숙행 ~~^^ #mbc 쇼!음악중심 생방송 중에~ 이효리 님께 "동갑이에요" 이랬더니 음방에서 친구 만나기 힘들다며 내 손을 꼭 잡아줬다"라고 글을 작성했다.


이어 "그래도 #해피투게더랑 #놀면뭐하니 출연 덕분에 #유두레곤 오빠가 많이 챙겨줘서 넘 보고싶었던 #린다G도 보고 #비룡도 날 기억해줘서 감동이였어요~^^ #엠카 에서는 #그여름을틀어줘 ! 1위 축하해요~ #여자라서도 1위 하면 좋겠네요~^^"라고 작성한 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숙행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비와 유재석도 함께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숙행은 지난달 23일 앨범 'Why No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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