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유라가 상큼한 분위기의 사진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유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화실에 앉아있다. 귀여운 표정과 상큼한 포즈는 유라의 통통 튀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다른 사진에서 유라는 붓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미대 여신 같은 분위기를 뿜어냈다.
이를 본 배우 안보현은 "그리고있지?"라고 댓글을 달았고, 유라는 "누구를? 오빠를?" 이라고 받아치며 친분을 뽐냈다.
한편 유라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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