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크러쉬 보미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보미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어플 콘테스트에 참여 중인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투표를 부탁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미가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고 있다.
보미는 청순한 표정과 상반되는 섹시한 자태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또한 건강미까지 더해진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투표해야겠다" "정말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미가 속한 걸크러쉬는 2019년 데뷔했다. 보미는 그룹 활동 외에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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