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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세렌디피티' MV 1억 4500만 돌파..'마성의 안무' 멤버들도 열띤 호응

발행: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사진=BTS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承 Her 'Serendipity' Comeback Trailer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사진=BTS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承 Her 'Serendipity' Comeback Trailer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 뮤직비디오가 1억 4500만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솔로곡 최초로 뮤직비디오 1억을 돌파한 '세렌디피티'는 지난 23일 1억 4500만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이어갔다. 지민의 치명적 안무에 팀 멤버들의 열렬한 호응까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K팝 연예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지난 21일 "지민은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민의 첫 번째 팬보이는 멤버들"이라며 '세렌디피티' 안무를 향한 멤버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도했다.

매체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코멘터리 패키지(BREAK THE SILENCE: THE MOVIE COMMENTARY PACKAGE)'에서 대담하면서도 섹시한 지민의 복근 퍼포먼스가 방송되자 팬 못지않은 열렬한 환호를 보낸 멤버들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했다.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가득찬 '세렌디피티' 무대 중 지민의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치명적 안무는, 팬뿐만 아니라 멤버들도 반하게 한 결정적 장면 중 하나다.

소설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는 '세렌디피티'는 감미로운 지민만의 보컬과 마법같은 안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대중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발매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음원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무대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비롯한 멤버들까지 매료시키며 뜨거운 솔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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