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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윈터 패키지' 속 신이 빚은 천상계 비주얼.."저 세상 아우라"

발행: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신이 빚은 듯한 자태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지난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21 WINTER PACKAGE Preview Cuts 2'라는 글과 함께 2021년 윈터 패키지 프리뷰 컷 2버전을 공개했다.


정국은 바다가 펼쳐진 바위에 앉아 어딘 가를 응시하며 오묘하고 신비스러움을 가득 풍겨 눈길을 끌었다.


바람에 흩날리는 정국의 장발까지 더해지며 마치 판타지 영화 같은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 한 장면을 연출했다.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올블랙 의상과 대비되는 투명한 피부에 남성미 넘치는 날렵한 명품 턱선, 매혹적인 눈매, 명품 콧대까지 예술적인 이목구비를 뽐낸 정국은 현실이 아닌 천상계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 블랙홀처럼 빨려들어 갈 듯한 마성의 남신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시켰다.


방탄소년단 정국(BTS JUNGKOOK)


정국은 아련함과 고독함이 한껏 담겨있는 눈빛으로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고 와중 넓은 어깨가 돋보이는 멋짐 가득한 포즈는 화보 속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팬들은 "저 세상 아우라", "정국이 매력 만땅이야" "골격까지 진짜 잘생겼다" "남신이다 분위기 대박" "정국아 니가 신이다" "드라마 배우 남주 그 자체인데?" "저기 정국교 어디 있나요...평생 섬길 수 있어요" "헐 대박 숨 쉬는 것도 잊었다. 남배우 느낌" "이런 분위기까지 표현하는 정국이 대단하다" "정국이 영화 한 편 찍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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