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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예아·선 자진 탈퇴 "조건 없이 전속계약 해지"[전문]

발행:
윤상근 기자
걸그룹 시그니처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앨범  '눈누난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눈누난나'는 아이유, 이효리,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KZ를 필두로 Nthonius, 비오(B.O.)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걸그룹 시그니처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앨범 '눈누난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눈누난나'는 아이유, 이효리,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KZ를 필두로 Nthonius, 비오(B.O.)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걸그룹 시그니처 멤버 예아, 선이 자진 탈퇴를 결정했다


소속사 J9엔터테인먼트는 27일 시그니처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3월을 목표로 시그니처 컴백을 준비하던 중 예아, 선이 더 이상 시그니처 멤버로 활동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당사자들은 물론 부모님들과의 협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그니처는 5인조로 개편한다.


시그니처 현재 멤버는 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로 구성돼 있다.


시그니처는 2020년 첫 싱글'NUN NU NAN NA'(눈 누 난 나)로 데뷔했다.


◆ J9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사진=J9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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