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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젊은 오빠' 남진, 7월 24일 KBS아레나 콘서트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영원한 젊은 오빠 ' 가수 남진이 콘서트로 돌아온다.


남진은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서울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KBS아레나에서 '영원한 젊은 오빠: 남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감미로운 목소리와 세련된 무대매너의 원조 남진은 '님과 함께', '미워도 다시한번'의 명곡부터, 시대를 초월하는 히트곡 '오빠 아직 살아있다' 등 무대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제작사 주식회사 신나는 사람들 관계자는 "팬들로부터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신나는 사람들은 마스크 필수 착용, 손소독제 구비, 문진표 작성, 공연장 방역 및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좌석간 거리두기를 통해 안전하게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영원한 젊은 오빠 : 남진' 공연은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오픈되어 판매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예매자는 공연장 출입이 불가능하며 취소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37.5도 이상 발열, 관람일 기준 최근 2주 이내에 해외 방문이력이 있는 경우, 기침 혹은 인후염 등 증상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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