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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 이혼 설전' 김상혁 "나도 덜 받은 벌 있으면 똑같이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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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소집해제 신고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소집해제 신고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송다예와 이혼 이후 SNS 상에서 설전을 벌였던 보이밴드 클릭비 멤버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김상혁이 재차 자신의 심경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상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쁜 사람들 벌 받았으면. 나 역시 덜 받은 벌 있다면 받고 죄 있는 만큼 다들 똑같이 벌 받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김상혁은 앞서 지난 23일 공개된 웹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에 대해 털어놓으며 송다예와 이혼한 것에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가족에 대한 로망이 많다. 다시 내가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알려진 것도 많았지만 안 알려진 것도 많다. 살면서 안 겪어도 될 일들을 너무 많이 겪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혼을 자연스럽게 꺼냈다. 특히 김상혁은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라며 "대외적으로 그 친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다. 제 잘못이고 그 친구의 잘못"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송다예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슈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원하는 대로 시원하게 공개할까요?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라며 "한 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할게요.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맙시다"라며 김상혁을 저격했고 '녹음파일&카톡캡처' 'XX'증거영상' 등의 폴더를 공개하며 폭로 여부에 관심을 더하기도 했다.


이에 김상혁은 "'살면서 겪지 않은 일' 이 말은 아버지와 추억이야기 하면서 아버지 먼저 보낸 부분과 제 삶의 굴곡을 이야기 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 "누가 짖고 있나요? 난가요 당신인가요? 잘못 보도 난 걸 이야기 한 건데 사실을 바로 잡아도 짖어대는 건가?"라고 답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난 2020년 4월,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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