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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35살 사장님 된 량하 근황 공개 "귀여운 소년이었는데"[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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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하리수가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로 활동했던 량하의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2일 인스타그램에 "십 년도 훨씬 전에 방송이며 행사장에서 자주 봤는데 그때는 정말 귀여운 소년이었는데 어느새 성인이 되어 고깃집도 오픈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보게 되어 반가운 량하!"라며 량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가 량하가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한 모습. 두 사람은 편하게 서로를 껴안고 있다.


특히 중학생으로 데뷔해 어느덧 35살이 된 량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량하를 두고 "여전히 순수하고 해맑은 웃음이 변함없어서 보기 좋다!"고 했다.


한편 2001년 데뷔한 량현량하는 당시 중학생 쌍둥이 듀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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