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15일 하루 동안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5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본 방송에 앞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영탁은 핑크 수트로 훈남미를 발산했다. 영탁은 이에 앞서 온통 파란색의 펩시 광고로 팬들에게 청량한 매력을 안긴 바 있다. 영탁은 블루와 핑크를 오가는 속에도 변함 없는 잘생김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꿀벌 사냥꾼 TOP6와 양봉장 성대 허니6가 함께하는 사랑의 꿀센타. 12명의 꿀보이스 중 진짜 허니가 될 팀은?!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확인하세요"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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