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를 통해 복귀를 예고한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하루 연기된 복귀 영상의 시청을 당부했다.
권민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점점TV 측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겨서 유튜브 방송 날짜가 어제가 아닌 오늘로 바뀌었어요. 어제 작가 언니랑 연락하면서 상황에 대해서 듣고 또 저한데 너무너무 미안해하고 저 또한 죄송합니다. 오늘 밤9시에는 '점점TV 신의한수'에서 꼭 만나뵐 수 있을꺼에요! 많이 많이 관심가져주세요"며 글을 올렸다.
당초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점점TV'를 통해 연예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채널 측 문제로 공개가 1일로 미뤄졌다.
이어 권민아는 "저도 지금 마냥 신나고 생각 없어 보이지만, 가장 기다려지네요"라며 "3년 만에 많은 분들이 계신 카메라 현장 앞에서 촬영한 거라 샵도 안갔어요. 이제는 꾸며진 권민아 말고 평소 권민아 그대로의 솔직한 모습과 솔직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었어요"라고 복귀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저란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놓을 수는 없었지만, 많은 것들을 얘기하고 밝혔습니다"라며 "걱정반..기대반..점점TV도 많이 봐주시고, 저 또한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 그룹 활동 당시 멤버 신지민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선택까지 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로 인해 신지민은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다. 이후 권민아는 정치적 발언과 양다리 의혹 등으로 각종 구설에 오르며 트러블 메이커가 됐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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