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결혼 3년만 부모 됐다 "최근 득남"[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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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YG엔터테인먼트, 플럼에이앤씨
/사진=YG엔터테인먼트, 플럼에이앤씨

그룹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입장을 통해 "태양 민효린 커플이 최근 득남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 이후 3년 만에 부모가 됐다.


태양 민효린 커플은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사람은 2015년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후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리며 연인에서 부부가 됐다. 당시 태양은 결혼 한 달여 만에 군복무를 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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