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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후보 오른 그래미어워즈, 2년 연속 연기..오미크론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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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제63회 그래미어워드 레드카펫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후보에 오른 미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오는 31일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옛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가 예정됐던 제64회 그래미 어워즈를 연기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성명에서 "곧 새로운 일정을 발표하겠다"며 "LA시와 캘리포니아 당국자, 보건·안전 전문가, 아티스트들, 많은 파트너와 함께 신중히 고려하고 분석한 끝에 시상식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현재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다. 3일(현지시간) 기준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월 31일에서 6주 뒤인 3월 14일로 연기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올랐다. 2년 연속 같은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수상 여부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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