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2위에 올랐다.
전유진은 1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1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여자) 랭킹 투표 24차(1월 4주)에서 2만1204표를 얻어 2위에 등극했다. 이번 스타트롯(여자) 랭킹 투표에서는 송가인이 7만 2580표로 1위, 홍자가 1만3118표로 3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화요일은 밤이 좋아' 8회에 출연, 매력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월 5주(25차 투표) 투표는 1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