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임영웅 眞 2주년 기념 울산 팬들,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기부..따뜻한 나눔 동참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가수 임영웅의 울산 지역 팬들이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 울산따라따라'는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위해 314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 울산따라따라'는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 2주년을 기념하며 의미 있는 일에 뜻을 모았다.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 울산따라따라'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픈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with HERO 울산 울산따라따라'는 울산 지역 최초 나눔리더스클럽에도 가입하는 등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영웅 '미스터트롯' 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사진=영웅시대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버터플라이' 사랑해 주세요
'북극성' 공동연출한 김희원-허명행 감독
한국적 히어로물 '트웰브' 23일 공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中 왜 이러나..'케데헌' 짝퉁 굿즈 버젓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첫 선발부터 'MLS 베스트11'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