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의 시원한 목소리가 일품인 '7번 국도' 무대 영상이 300만 뷰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4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계정'에 공개된 '7번 국도' 영상은 3월 25일 3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장민호의 '7번 국도'를 열창하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한 세일러 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빼어난 가창력에 특유의 눈웃음을 더해 '7번 국도'를 선보여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드라이브의 설렘을 노래에 오롯이 담아냈다.
원곡자 장민호를 비롯한 TOP6가 코러스를 담당, 노래에 흥을 더했다.
팬들은 "노래에 생명을 불어넣듯이 맛깔 나게 너무 잘 불러요^^", "상큼한 트롯 대세 기분 좋은 무대", "노래 들으면 속이 시원해져요", "들을 때마다 또 다른 감성", "구수한 목소리 이찬원 파이팅입니다!", "이찬원이 장르다 진짜 잘한다", "이제는 대스타 반열에 우뚝! 이찬원♡"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3월 14일로 데뷔 2주년을 맞은 이찬원은 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MBN '빽 투 더 그라운드' 등 예능 MC로도 맹활약하며 매력을 발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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