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풍경"..'김보라♥' 팀, 子 체온 느끼며 진한 교감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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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김보라 인스타그램

아빠가 된 가수 팀이 남다른 부성애를 나타냈다.


팀의 아내 김보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매일 보는 풍경"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팀은 상의를 탈의한 채 아들을 품에 안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아들의 체온을 느끼며 진한 교감을 나누는 팀의 모습에 아들을 향한 애정이 묻어난다. 김보라는 "아빠와 아들, 아들 바보, 캥거루케어"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팀과 김보라는 지난해 2월 결혼했다. 김보라는 지난달 29일 아들을 낳은 사실을 알렸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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