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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신우, 단독 팬미팅 1회 추가 확정..공찬 MC 지원사격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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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B1A4 멤버 신우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회차 추가를 결정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3일 "내달 11일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2022 B1A4 ♥ BANA - HAPPY CNU DAY'의 추가 회차 오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예매는 오픈 직후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후 7시 기존 공연에 오후 3시 공연을 추가해 하루 동안 총 2회차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회차 예매는 23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진행된다.


이번 팬미팅은 B1A4 멤버 공찬이 MC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 공찬은 데뷔 11년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열게 된 신우를 위해 참석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팬미팅은 신우의 생일을 맞이해 열리는 팬미팅인 만큼 특별한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2019년 1월에 개최된 '2019 B1A4 ♥ BANA 5기 팬미팅 - Be the one All for one'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공연으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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