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컬' 탑현, 오늘(29일) 감성 신곡 '그대와 달 아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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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탑현월드
/사진=탑현월드

가수 탑현이 '그대와 달 아래'로 자신만의 감성을 이어간다.


탑현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대와 달 아래'를 발매한다.


올해 초 음원 차트를 휩쓸며 2022년 가요계 다크호스로 등극한 탑현이 4개월 만에 또 하나의 웰메이드 신곡을 선보인다.


'그대와 달 아래'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멀리서 바라보며 영원히 마음속에 담을 사랑에 대한 곡이다. 탑현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여름의 시작에 또 한번 아련한 감성을 전해줄 예정이다.


지난 18일 탑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탑현월드 Tophyun World'에 '그대와 달 아래'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일찌감치 '믿고 듣는' 보컬을 예고했다. 이에 '그대와 달 아래' 완곡이 더 많은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4개월 만에 돌아온 탑현의 신곡 '그대와 달 아래'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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